안녕하세요, 서강알리의 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대학생의 알 권리와 목소리 보장을 위해 함께 뛸 수 있는 동료를 맞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환영합니다!
서강알리의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시기 이전에 알아두셔야 할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우선 대학알리의 매체소개서를 정독해주시길 바랍니다. 대외 홍보를 위해 존재하는 자료이긴 하지만, 서강알리에 대해 기초적인 정보를 알아가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다 읽고 와 주셨나요?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대외에 공개된 정보가 아닌 회원들이 실무를 보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보기 쉽게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전개합니다.
대학알리 사무국, 편집국과 서강알리는 모두 대학알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본래 대학알리에 사무국과 편집국이라고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몇몇 대학에 N대알리만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대학 독립언론이 홀로 생존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결국 2019년에 이르자 외대와 회대를 제외한 모든 N대알리가 폐간 수순에 이릅니다. 그때 망한 N대알리 사람들이 모여서 N대알리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만든 일종의 본부가 대학알리입니다. 분절되어 있던 N대알리들을 불러모아 함께 대학알리라는 하나의 시스템에서 굴러가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편집국은 N대알리와 같이 하나의 언론으로 활동을 하고요. 이사회와 사무국이 일종의 본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강알리는 대학알리 공동체 소속으로 매년 총회를 통해 함께 대학알리 임원(대표, 부대표 + 감사)을 뽑습니다. 뽑힌 대학알리 임원들은 이사회를 통해 단체의 업무 결정을 하고요. 사무국은 운영위를 편집위원장은 편집위를 열어 서강알리와 함께 운영과 콘텐츠 방향성을 결정합니다.
이렇듯 대학알리 임원들은 서강알리가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강알리는 정관상 ‘대학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집권을 가지고 언론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창간되었으며, 서강대학교에 자유로운 대학언론 환경을 조성하고 학내 독립언론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고 정의합니다. 이사회 승인에 따라 대학알리 내에서 창간되지만, 창간 이후부터는 독립적인 운영권과 편집권을 가진 그야말로 개별 독립언론으로 봐야 합니다. 정관에서도 서강알리가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고, 원활한 활동과 구성원 의견 수렴을 위하여 위원회를 열 수 있고, 자율적으로 대표와 편집장을 선출할 수 있다고 보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알리라는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다 보니 의무사항도 존재합니다. 정관에서는 서강알리가 콘텐츠 제작과 모금 등 상시 활동 외에도 매월 활동 보고, 운영 계획과 편집 계획 수립, 운영위원회와 편집위원회 참석 및 매년 통장거래내역 제출, 후원금 수입 및 지출 현황 보고의 의무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알리와 서강알리는 한 공동체입니다. 서로를 신뢰하며 웃으면서 활동 합시다.
서강알리 기자는 대학알리의 카메라 및 삼각대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대여 시에는 대학알리 이사회에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대학알리는 서강알리 기자들의 원활한 취재 환경을 위해 성장지원비 및 활동지원비를 페이백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돈을 사용한 뒤, 양식을 써주시면 대학알리 계좌가 버틸 수 있는 선에서 사무국장이 개별 계좌로 돈을 지급합니다.
대학알리는 서강알리에 프레스키트를 제공합니다. 이 창 맨 아래에 있는 프레스키트 양식을 작성하면 됩니다. (설명도 참고해주세요)
대학알리와 서강알리는 공동취재를 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편집권을 갖고 여러 대학에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우리만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공동취재는 기자 누구나 제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영위원회와 편집위원회에서 각 알리가 서로가 필요한 사항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사안에 대해 검토하여 신중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운영위와 편집위에는 일반 회원도 의사를 밝히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운영위원회=단체의 운영 전반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 논의 가능.
편집위원회=콘텐츠의 편집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 논의 가능.